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4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9개 세 글자:125개 네 글자:233개 💌다섯 글자: 143개 여섯 글자 이상:465개 모든 글자:1,036개

  • 무당장 : (1)‘무당벌레’의 방언
  • 못투성이 : (1)잘못이 너무 많은 상태.
  • 뚜룩하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매우 절면서 느리게 걷다.
  • 착거리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조금 차지고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룩 절제술 : (1)갑상샘의 잘록한 부위를 잘라 내는 수술. ⇒규범 표기는 ‘잘록 절제술’이다.
  • 그웂다 : (1)‘보잘것없다’의 방언
  • 망스럽다 : (1)보기에 하는 행동이나 모양새가 잘고 얄미운 데가 있다.
  • 루둑하다 : (1)‘잘록하다’의 방언
  • 대동맥 : (1)대동맥에 동맥관 인대가 붙은 부위에서, 대동맥이 약간 좁아진 부분.
  • 것없이 : (1)시시하여 해 볼 만한 것이 없이. 또는 대수롭지 아니하게.
  • 라 낸 피톤 : (1)암벽 등반에서, 바위의 갈라진 틈새에 박아 넣어 중간 확보물로 쓰는 금속 못. 1.9~2.5cm 길이의 앵글 끝을 약간 잘라 낸 것이다.
  • 량때기 : (1)‘개잘량’의 방언
  • 리어 왕조 : (1)1024년부터 1125년까지 독일 국왕과 신성 로마 제국 황제를 지낸 독일의 왕조. 전반기에 폴란드와 헝가리를 지배하는 등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후반기에는 성직 서임권 투쟁과 지방 분권화로 황제권이 약화되면서 4대 만에 멸망하였다.
  • 뚜막하다 : (1)매우 잘록하다.
  • 그음따 : (1)‘보잘것없다’의 방언
  • 두루마기 : (1)검은담비의 털을 안에 대어 지은 두루마기.
  • 싸닥하다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자궁관 : (1)자궁관이 자궁으로 들어가기 전에 좁아진 부분. ⇒규범 표기는 ‘자궁관 잘록’이다.
  • 쇠까나무 : (1)‘자귀나무’의 방언
  • 바당하다 : (1)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거리다 : (1)음식을 시원스럽게 먹지 아니하고 께지럭대며 다랍게 조금씩 먹다.
  • 루막하다 : (1)조금 잘록하다.
  • 록창자염 : (1)잘록창자에 생기는 염증.
  • 로시드 : (1)폴리에테르계 항생 물질의 하나. 스트렙토미세스 라사리엔시스의 발효 작용을 통해 얻는다. 사람에게 전이되면 임신율 저하 및 저체중 신생아 출산을 유발할 수 있다.
  • 디없다 : (1)‘쓸데없다’의 방언
  • 데없이 : (1)‘쓸데없이’의 방언
  • 므락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 가당대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칵거리다 : (1)‘잘카닥거리다’의 준말. (2)‘잘카닥거리다’의 준말. (3)‘잘카닥거리다’의 준말. (4)‘잘카닥거리다’의 준말. (5)‘잘카닥거리다’의 준말.
  • 크라지다 : (1)잘쏙하게 쏙 들어가다.
  • 녹는합금 : (1)‘이융 합금’의 북한어.
  • 자궁관 : (1)자궁관이 자궁으로 들어가기 전에 좁아진 부분.
  • 보임거리 : (1)정상적인 상태에서 눈이 피로를 느끼지 않고 가장 똑똑하게 물체를 볼 수 있는 거리. 보통 건강한 눈은 20~30cm의 거리인데, 근시안은 이보다 가깝고 원시안은 이보다 멀다.
  • 록거리다 : (1)걸을 때에 자꾸 다리를 약간씩 절다.
  • 펀하다 : (1)땅이 넓고 평평하게 펼쳐져 있다. ⇒규범 표기는 ‘질펀하다’이다. (2)주저앉아 하는 일 없이 늘어져 있다. ⇒규범 표기는 ‘질펀하다’이다. (3)질거나 젖어 있다. ⇒규범 표기는 ‘질펀하다’이다. (4)물건 따위가 즐비하게 널려 있다. ⇒규범 표기는 ‘질펀하다’이다.
  • 각거리다 : (1)‘잘가닥거리다’의 준말. (2)‘잘가닥거리다’의 준말. (3)‘잘가닥거리다’의 준말. (4)‘잘가닥거리다’의 준말.
  • 옥시끼 : (1)‘옥수수자루’의 방언
  • 바닥하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질다. ‘잘파닥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라당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릴 때 좀 느리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싹대다 : (1)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개질하다 : (1)‘자리개질하다’의 준말.
  • 까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똑거리다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되똑되똑 절다.
  • 파닥하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바닥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조금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3)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질다.
  • 거리다 : (1)수다스럽게 종알거리다.
  • 가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록창자병 : (1)잘록창자에 발생하는 모든 질환이나 이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짝대이 : (1)‘지겟작대기’의 방언
  • 로몬 시험 : (1)24시간 동안 절식한 후에 위 세척액 에스바흐 시약으로 알부민을 찾는 시험. 양성 반응을 나타내면 궤양성 종양이 의심된다.
  • 거리다 : (1)조금 낮은 목소리로 빠르게 말을 계속하다. (2)참새 따위의 작은 새가 잇따라 지저귀다.
  • 룩창자염 : (1)잘록창자에 생기는 염증. ⇒규범 표기는 ‘잘록창자염’이다.
  • 데없다 : (1)‘쓸데없다’의 방언
  • 바닥대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잘파닥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데이터 : (1)데이터 필드 영역의 제한 때문에 데이터가 편집되어 유효한 문자열을 잃어버리는 것.
  • 록창자암 : (1)잘록창자에 생기는 암. 오른쪽 잘록창자암인 경우에는 가벼운 설사나 변비가 계속되기도 하고 아랫배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하며 복통, 식욕 부진, 전신 권태감, 체중 감소, 빈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왼쪽 잘록창자암인 경우에는 2~3일 간격으로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일어나며, 혈액이나 점액이 대변에 섞이는 경우가 많고 아랫배에 통증이나 복부 팽만감도 있다.
  • 그랑하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쏙거리다 : (1)걸을 때 약간 잘똑거리다.
  • 리 취적음 : (1)음식물이 창자관 속을 통과할 때 생기는 소리.
  • 라당대다 : (1)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릴 때 좀 느리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것엄따 : (1)‘보잘것없다’의 방언
  • 파닥대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바닥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조금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까당대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싸닥대다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린끝 통증 : (1)팔이나 다리가 외과적으로 절단된 경우에 절단 부위에서 느껴지는 만성 통증.
  • 카당대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종알종알 군소리를 자꾸 내다.
  • 팍거리다 : (1)‘잘파닥거리다’의 준말. (2)‘잘파닥거리다’의 준말. (3)‘잘파닥거리다’의 준말.
  • 록창자띠 : (1)잘록창자의 바깥 면에 세로 근육층이 세 곳에 길게 밀집하여 이룬 띠.
  • 대동맥 : (1)대동맥에 동맥관 인대가 붙은 부위에서, 대동맥이 약간 좁아진 부분. ⇒규범 표기는 ‘대동맥 잘록’이다.
  • 것없다 : (1)‘하잘것없다’의 방언
  • 거리다 : (1)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싸다니다. (2)적은 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소리가 나다. (3)오줌이나 물 따위를 자꾸 조금씩 갈기거나 흘리다.
  • 막하다 : (1)‘땅딸막하다’의 방언
  • 가로막 : (1)가로막의 식도 구멍을 지나며 정상적으로 좁아진, 식도의 한 부분. ⇒규범 표기는 ‘가로막 잘록’이다.
  • 쭈름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 띠 이랑 : (1)대뇌 반구 안쪽 면에 있는 ‘띠 이랑’이 ‘뇌들보 팽대’ 아래에서 ‘해마 곁 이랑’으로 이행되면서 좁아진 부분.
  • 굽(이) 리다 : (1)기세가 눌리어 맥을 추지 못하다.
  • 그웂다 : (1)‘하잘것없다’의 방언
  • 해변말미 : (1)해변말미잘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3cm, 입의 지름은 2~4cm이다. 몸빛은 짙은 분홍색에 아래쪽은 다소 장밋빛을 띠고, 입 끝에 있는 혹은 청색이다. 입 주위에만 물이 드나드는 구멍이 있으며, 촉수의 배열식은 6, 12, 24, 48, 96이다. 보통 간만선(干滿線) 사이의 바위틈에 붙어서 사는데, 한국 남해와 일본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근거리다 : (1)질깃한 물건을 가볍게 자꾸 씹다.
  • 삶은 고치 : (1)실을 뽑아내는 작업을 하기에 알맞도록 삶은 고치.
  • 카다 : (1)잘하는 양하다.
  • 싸하다 : (1)(구어체로) 몹시 너절하고 지저분하다.
  • 추하다 : (1)농작물 따위가 잘 발육되지 못하여 자잘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메추다’로도 적는다.
  • 록 절제술 : (1)갑상샘의 잘록한 부위를 잘라 내는 수술.
  • 마롱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마롱다’로도 적는다.
  • 거리다 : (1)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자꾸 재깔이다.
  • 거리다 : (1)낮고 빠른 목소리로 자꾸 재깔이다. (2)참새 따위의 작은 새들이 서로 어울려 자꾸 지저귀다. (3)가는 도랑물 따위가 흐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꽃말미 : (1)자포동물문 산호충강의 한 목. 실꽃말미잘이 있다.
  • 카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토프로펜 : (1)시클로옥시게나아제-2를 저해하여 만성 류머티즘 관절염이나 변형성 관절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주로 사용하는 약.
  • 다막하다 : (1)‘잗다랗다’의 북한어.
  • 스럽다 : (1)좀스럽고 자질구레한 데가 있다.
  • 숨거리다 : (1)‘잘름거리다’의 방언
  • 랑거리다 : (1)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가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금거리다 : (1)적은 양의 액체 따위가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비가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3)작은 물건 따위를 조금씩 자꾸 흘리다. (4)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서 주다.
  • 락거리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가볍게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갑상샘 : (1)갑상샘의 좌엽과 우엽 사이를 연결하는 좁은 통로. ⇒규범 표기는 ‘갑상샘 잘록’이다.
  • 목(이) 리다 : (1)직장에서 쫓겨나다.
  • 그엄따 : (1)‘보잘것없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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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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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로 시작하는 단어 (519개) : 잘, 잘가닥, 잘가닥거리다, 잘가닥대다, 잘가닥잘가닥, 잘가닥잘가닥하다, 잘가닥하다, 잘가당, 잘가당거리다, 잘가당대다, 잘가당잘가당, 잘가당잘가당하다, 잘가당하다, 잘각, 잘각거리다, 잘각대다, 잘각이다, 잘각잘각, 잘각잘각하다, 잘각하다, 잘강, 잘강거리다, 잘강대다, 잘강이다, 잘강잘강, 잘강잘강하다, 잘강하다, 잘개, 잘개돌, 잘개질 ...
잘로 시작하는 단어는 5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잘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4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